<프랑스 워킹 홀리데이 비자 받기 완료>

☆비자 후기☆

 

 비자받기 준비하고 대사관 면접까지 3주정도 걸렸습니다. 면접 후 비자를 받기까지 2주 정도 걸렸습니다. 2월 출국이라 시간이 충분히 있었지만 넉넉하게 준비하고 싶어서 빨리 준비했습니다.(출국 3개월 전 준비를해서, 출국 2개월 전 비자를 받았습니다.)  

​

 비자 준비 편에서 이야기 했듯이, 비자 준비할 땐 대사관에서 명시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면 되는데, 여권이름과 모든 서류의 이름만 동일하게 해서 준비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. (여권이름과 스펠링, 띄어쓰기까지 똑같이!)

​

 비자 준비할 때, 필요한 서류도 많고 괜히 막막했는데.. 막상 비자를 받고나니, 비자준비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. 진짜 고생은 프랑스 땅을 밟고부터 시작되는 거죠. (그리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. 프랑스 워킹 홀리데이를 끝내고 나니, 비자 준비는 프랑스 워홀 개고생의 0.1퍼센트에도 안미친답니다.) 

 

 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