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25ver] 병원에서 바로 통하는 간호 영어 (리뷰이벤트)

안녕하세요, 깡호사입니다!
무려 2년여만에 블로그에 돌아왔어요. 오랜만에 키보드를 잡으니 감회가 새롭네요—그동안 바빠서 잠시 쉬었지만, 다시 여러분과 소식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!

 

[병원에서 바로 통하는 간호영어: 한 번 배우면 평생 써먹는 간호 영어 표현집!]

이번 전자책은 작년에 나온 인수인계 중심의 2024년 버전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2025년 신상이에요! 62장 분량으로 꽉 채운 이 책은 해외 병원 취업을 꿈꾸는 간호사들이 가장 고민하는 인.수.인.계.는 물론, 그 이상을 담았습니다.

 

 

 

✔️업그레이드 포인트

• 기존 인수인계 내용: 입원 설명, 환자 상태, 응급상황 표현 등 기본은 탄탄하게!
• +병원 의사소통 패턴: 실제 병원에서 쓰이는 자연스러운 대화 패턴 추가!
• +현실 조언 부록: 해외 병원 취업 성공 노하우—CV 작성법, 커버레터 작성, 영어 면접 대비까지 A to Z!

Q. 이런 상황,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?

• "그 환자는 면역력이 떨어졌어요." → Immunity… 뭐라고 하지?
• "담당의사는 000입니다." → Doctor is…?
• "BP는 130에 80입니다." → 130 투 80? 읽는 법이 뭐더라…
• "검사 동의서 아직 준비 안됐어요." → Consent form is not ready…?
• "환자가 수액 속도를 만져서 풀드롭이 됐어요!" → Full drop?! 이건 또 뭐야!

쉽지 않죠?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생각보다 간단한 표현이라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. 한국 간호사들도 익숙한 의학용어에 약간의 팁만 더하면 끝!

👀 미리보기👀

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
🤷‍♀️ 인수인계가 막막한 신규 간호사
🤷‍♀️ 영어 인수인계가 궁금한 간호사
🤷‍♀️ 해외 병원 취업을 꿈꾸는 간호사
🤷‍♀️ 해외 취업 후 실전 준비 중인 간호사

⭐특별 이벤트! ⭐
전자책 구매 후 리뷰를 남겨주신 분들께 깡호사가 실제 겪은 해외 병원, 외국계 CRO, 한국 기업 면접 8곳 기록 PDF를 드려요! 영어 7등급 간호사가 사우디, 미국, 중동 면접을 뚫은 생생한 Q&A와 꿀팁이 가득!

왜 이 책이어야 할까?

• 실전 바로 적용: 병원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표현만 골라 담음!
• 깡호사의 현실 경험: 화려한 스펙 없이도 해외 취업 성공한 노하우 공개!
• 한 권으로 끝: 인수인계부터 취업 준비까지, 간호사 갓생의 모든 것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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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에서 바로 통하는 간호영어 - 크몽